I found an error with ‘pod install’ after using XCode 6


cannot load such file — xcodeproj/prebuilt/universal.x86_64-darwin14-2.0.0/xcodeproj_ext (LoadError)


(I think it’s kind of commend-line tools conflicts between XCode 5 and 6)


To resolve this problem, we had to re-install CocoaPods with following steps.


1. change command Line Tools version to Xcode 6.0 (XCode -> Preferences -> Locations)


2. remove CocoaPods (yes, you can also remove all other versions)

sudo gem uninstall cocoapods

3. install xcodeproj

sudo gem install xcodeproj

4. re-install CocoaPods

sudo gem install cocoapods

After these steps, run ‘pod install’ in working directory.

pod in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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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건 - gunnih

베를린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 Contact Me: gunnih@gmail.com




오늘도 하늘을 보며 출근합니다.


제가 베를린에 와서 바뀐 점들 중에 하나는 출근 시간, 쉬는 시간 그리고 퇴근 시간에 하늘을 많이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서울보다 훨씬 맑은 공기에 하늘을 배경으로 푸르른 나무들이 도심에서 바람에 살랑이며 저에게 여유를 안겨주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늘은 유독 지하철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하늘을 바라보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에 갇혀있는 학생들, 다른 여행객들은 불도 들어오지 않는 그 암흑속 차가운 곳에서 이렇게 저와 같이 보이지 않는 하늘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지금 그 순간 지하철이 멈춰서서 3분만 움직이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토해낼 것이고, 5분이 지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걱정할 것이고, 10분이 지나면 공포가 밀려오겠지요...

아직 그 곳에 남겨져 있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내린 후, 다시 전철(Tram) 안에서 끊임없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다시금 머금기위해 하늘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 순간이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고 미안하고...


회사에 와서도 일손이 잡히질 않아 이렇게 마음을 털어놓는 글을 씁니다.

부디 이번 진도 여객선 사고자분들 중 많은 분들이 다시 하늘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여객선 침몰사고로 아직 구조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기도문은 저도 다른 지인분으로 부터 전달 받은 기도문입니다.)


빛되신 주님께서 기적을 베푸시어 어두운 바다를 밝혀주시고,

구원의 닻줄을 내리시어 그곳의 어둠과 싸우는 우리의 자녀들 한 생명까지도 구원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풍랑을 잠재워 주시고,

바다의 수온이 따뜻하게 유지되게 하시어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의 기적이 하느님의 구원의 손길이 미치도록 인도하옵소서.


그 많은 생명들이 주님을 모른채 바다 깊이서 잠들게 된다면 우리의 부활절날 우리가 무엇을 기뻐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모든 구조자들의 눈을 밝히시고 지혜가운데 충만케 하시어 그들의 오감을 주장하옵소서


이 밤이 그 바다가 요나의 뱃속 같게 하시어 한 사람도 헛되이 희생 당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구원을 노래하는 날 되게 하소서.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주께서 이 밤에 신실하게 일 하실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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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건 - gunnih

베를린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 Contact Me: gunnih@gmail.com




요즘 한국에서 독일로 취업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단 경력이 아닌 신입이나 Junior급으로 구직하는 개발자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비자 문제인데요,


일단은 (만 30세 미만인 경우라면)워킹홀리데이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워킹홀리데이도 노동비자로 인정을 받기 때문에 구직활동을 하는 기간도 노동기간으로 인정받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영주권을 얻거나 할 경우 그 기간에 대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만 30세 이상이신 분들은, 여행비자로 입국해서 취업준비비자(독일 이외의 곳에서 학위를 취득한 경우 6개월, 독일내에서 취득한 학위의 경우 1년)를 받는 방법이나,

어학비자(최대 2년)를 받아서 구직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lue Card의 경우 해당 분야의 학력인증이 필요합니다. (조사한 바로는 학사이상 졸업장이면 됩니다.)


다음으로 간단하게 현재 독일의 상황을 설명할게요.


현재 독일은 기본적으로 IT산업이 커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전체 구조는 한국과는 조금 달라요. 소프트웨어의 경우 대기업이 시장을 주도한다거나 대기업에 목을 매는 구조는 아니구요, 중소기업과 벤쳐가 잘 크고 보호받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은 연방정부 그리고 각 주 정부 차원에서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엔지니어는 캐나다 엔지니어와 동일한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현재 유럽 다른 국가들로부터 독일로 많은 이민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출처  : www.hankyung.com)


이런 분위기는 유럽 경제위기가 큰 이유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독일로 몰려오는 이유는, 독일이 경제적으로 가장 안정적이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럽 국가별 이민정책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kong-god)



또 하나, 많은 분들이 언어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많이 물어보십니다.


일단은 영어가 가장 중요하구요. 네이티브까지는 필요 없어요,

자기 의견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 이해할 수 있는 정도가 필요한거죠

(IT업계에서는 독일어 못해도 구직에 문제는 없어요.)

다들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독일어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독일어 능력시험 같은 것들도 요구하지 않아요.


단지 하나 의사소통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독일어를 어느정도 배워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는 많은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와서 7개월간 독일어를 배운 후에 구직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면접을 볼 때, 면접의 시작을 독일어로 할 수 있어서 많은 이득을 보았다고 생각하구요.


다음은 실제 면접을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많이 물어보셨는데요

(이 부분은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나 그렇게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면접관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일단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했는가 파악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어떤 방법을 찾았는가

그리고 그 방법을 어떻게 적용하였는가, 이런 것들인데요 대부분 신입의 경우 문제 파악부터가 조금 힘들거든요.

그래서 그 다음으로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준 다음 방법을 찾아보게 합니다.

해당 분야의 지식이 없는 경우는 방법을 찾는 것조차 어렵죠 ,그럼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나서 이 사람이 문제를 제대로 이해했는가, 학습능력이 있는가,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자세가 되어있는가, 마지막으로 나와 일 할 수 있을까를 봅니다.

실무면접은 대부분이 이렇게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단 여러 프로젝트를(크기를 떠나서) 해보면서 문제 파악 능력(설계능력을 포함합니다.)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문제 파악능력은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같은 기본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컴퓨터 시스템의 기본 동작을 이해하고 있어야해요. 요즘은 대부분 자바를 많이 배우고 바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메모리 관리나 메모리의 동작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다중 쓰레드를 많이 쓰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운영체제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좋은 구조를 설계하기도 문제를 파악하기도 어려우니까요.


기초가 제일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알고리즘, 자료구조, 운영체제 등등 모두 다 가장 기본적인것들을 배우는거거든요.

언어에 종속적인 표현이나 테크닉은 인터넷으로 찾으면 바로 나와요. 지금 그렇게 급하게 필요한게 아니라는 이야기죠.


두서없고 잘 정리된 글은 아니지만 아무쪼록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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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건 - gunnih

베를린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 Contact Me: gunni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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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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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nih

      2014.08.12 11:40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답변을 너무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보기에 독일에서는 " 30 초반이면 어떤 일이든지 시작할 수 있다!!" 이런 인식이 기본적으로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30 넘어서 학부나 석사과정에 있는 사람들이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녀의 유무로 일자리 기회가 줄어든다던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아이가 없어서..ㅡㅡ;;)

      이곳의 분위기는 일단 자기가 할 일을 잘 하면 되는 분위기입니다. 업무를 잘 하면 사생활은 터치를 안하는거죠. 그리고 육아 보조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오히려 일하기 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가야해서 오늘 일찍 퇴근해야한다고 했을 때, 업무에 지장만 주지 않는다면 NO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네요... 물론 약간 지장이 있을 땐 누군가 도와주기도 하더라구요.)

      충분한 경력이 있으시고, 의사소통이 가능하시다면 가능성에 좀 더 투자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2014.04.0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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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6.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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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4.07.0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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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07.1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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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08.2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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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11.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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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4.11.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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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nih

      2014.11.10 15:01 신고


      블루카드에 학력조건은 제가 정확히 모르겠네요. 정확하게 제 경험만을 적은 것이구요. 독일어가 플러스는 되지만 영어를 잘하는 것이 더 나아보입니다. 영어로만 일하는 회사들도 많이 있구요. 독일어가 주 언어인 회사에서도 영어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gunnih

      2014.11.18 15:24 신고


      학력 제한은 대학교 졸업입니다.
      찾아보니 최소 대학교 졸업이라고 나와있네요.

    • 2014.12.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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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4.12.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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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5.01.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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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5.01.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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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nih

      2015.01.28 11:08 신고


      IT관련 학과를 졸업하셨다면 대학원 졸업은.... 추가 점수가 될 수 있지만, Junior 개발자로 시작하는데 꼭 필요한 조건은 아닙니다. 제가 정보보안 쪽으로는 이쪽 사정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T^T

  13. 2015.02.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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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5.02.1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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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nih

      2015.02.18 17:12 신고


      안녕하세요 수지님.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고 비자를 받는 절차를 물어보시는 건가요?

  15. 2015.02.2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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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nih

      2015.03.05 02:31 신고


      넵 자바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다른 언어들도 분야에 따라 많이 쓰이구요

  16. 2015.03.0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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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5.03.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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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nih

      2015.03.11 20:56 신고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답변드리면요,

      1) 넵 여행비자가 무비자를 의미합니다.
      2) 네 그렇게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18. 2015.04.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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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9.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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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12.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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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6.11.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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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Log 명령어로 Merge 트리를 출력하는 방법입니다.

아래와 같이 .gitconfig 파일에 별명 (alias)를 설정해 주세요


(add alias in your .gitconfig file)


[alias]

lgb = log --merges --graph --abbrev-commit --decorate --format=format:'%C(bold blue)%h%C(reset) - %C(bold cyan)%ai%C(reset) %C(bold green)(%ar)%C(reset)%C(bold yellow)%d%C(reset)%n''          %C(white)%s%C(reset) %C(dim white)- %an%C(reset)' --all



그리고 아래 명령어를 시행하시면, 

(and run command )

"git lgb"


Merge 로그만 보여주는 트리가 나옵니다.

(then you can see the tree about merges.)





--grep 옵션을 이용하시면, 서로 다른 브랜치간에 이루어진 Merge 만을 보여주는 tree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

(with  --grep option, you can make new alias to show just merges between other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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