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제 전시회 중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전시회다 보니 참가한 기업의 수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골라서 포스팅할려면.... 백만년 걸리겠지요?? 그래서 한방에 모아서 쓸랍니다 ㅋ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다들 텔레비젼에 목숨 건 듯... 우선 Panasonic 부터 보시면, 3D TV와 더불어 3D 캠코더를 주력으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완전 큰 벽을 TV로 꽉 채운 책장 처럼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당 제품들의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볼거리도 마련해 주고 말이죠.. 이렇게 파나소닉은 체조 선수 두명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두둥 그런데 소니는?? 이렇게 정열적인 스페인 무희를 무대에 내세웠습니다!! 잠시 소니 부스를 조금 더 돌아보면 타블렛, 일체형 PC등 그리 특별한 것 없어..
사실 이번 IFA 2011에는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전 회사(제가 다니던 회사) 부스를 방문할 목적으로 갔었습니다. 그래도 입장료가 아까워서 여기 저기 기웃 기웃 해 보았지요. 그런데 다들 3D TV, 카메라.... 별로 잼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KT 부스가 눈에 띄더군요, 다른 대기업과는 다르게 전시하는 품목의 양에 알맞는 크기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쿨라우드 서비스만 전시 하는 줄 알고 물어봤더니, 안드로이드 단말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단말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주변 기기도 같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아래 보이는 그림과 같이 게임기로 쓸 수도 있고 (한 여자아이가 꼭 PSP를 하는 것 처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넷북 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단말기는 마우스 패드처럼 ..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전시회인 IFA가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벤츠에서 깜짝 출연해 주었네요 ㅎㅎ 내부도 찍고 싶었는데 제 사진기가 그리 좋지 않아서 찍고 나니 어둡게 나오는 걸 어떻게 할 수 가 없네요 ㅎㅎ 그래도 외관이라도 이렇게 찍을 수 있었던게 너무 고맙네요 ㅋㅋ 두둥!!!! 역시나 날렵해 보입니다. 아직 컨셉카라서.. 가격은 얼만지 모르는게 아쉽기는 하네요 ㅋㅋ 이번 IFA에서는 가전 기기 보다 다른게 더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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