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한 프로젝트입니다.


온라인 슈퍼마켓 앱입니다.



  


(출처 : https://itunes.apple.com/de/app/allyouneed-deutschlands-neuer/id709365375?mt=8)


현재 DB에 있는 제품을 서버와 동기화시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었습니다.


그리고 작지 않은 DB에 Full Text Search 를 구현하는데 구동속도 문제도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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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건 - gunn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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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도 2012년에 했었습니다.


이통사 서비스 앱인데요, 사용자의 계약사항 확인, 변경 및 연장이 가능하구요

영수증 확인, 서비스 센터 지도 서비스 등 여러가지 편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areamobile.de/news/23416-mein-md-service-app-fuer-android-und-ios-von-mobilcom-debitel)


네트워크 모듈이 지원하지 않는 파일 캐쉬 구현이 관건이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앱이 스스로 자신이 저장하고 있는 캐쉬의 유효 기간을 설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파일 캐쉬만을 사용하면서 DB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구조로 이루어지다보니, 앱 업데이트 때 DB migration 문제가

없어서 좋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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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건 - gunn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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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바로 스마트 폰으로 카드를 읽어서 결제하는 유럽판 (정확히는 독일 식) square 였습니다.





출처 : https://payleven.de/


여기서 제가 했던 작업은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어폰 잭 카드 리더 드라이버 연동 및 구현.

(제가 왜 다른 회사에서 제공한 라이브러리를 디버깅하고 고쳐줬어야하는지..ㅡㅡ;;)

이 때 카드 리더가 3종류 모두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하는 작업도 같이 했었습니다.


결제 서버와의 연동, 결제 내역 DB sync 등도 하구요.


그리고 네트워크가 너무 느리면 입력 받은 signature를 보내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이미지 최소화 및 최적화도 했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바로 지역화.

한번에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행할려니 각 나라마다 사업자 등록 정보가 다르고, 은행 계좌 양식도 다르고

단어 길이들도 다 다르니 (심지어 주소 입력 받는 필드의 종류와 개수, 그리고 순서도 다르죠..ㅡㅡ;;)

 어떻게 하면 한 소스 파일로 여러 나라의 각기 다른 양식을 처리할까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결국은 UI layout을 xml로 지정하고 그걸 읽어서 UI Layout을 구성하는 모듈을 만들 수 밖에 없었네요.

그리고 그에 따른 Business Logic 도 xml 로 지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새로운 국가 설정이나 기존 국가의 정보 변경은 앱을 재배포 하지 않고, 서버에 있를 Template 파일만 

바꾸면 됩니다. 


이렇게 써 놓으니 저 혼자 다 개발한것 같아 보이지만 저 이외에 개발자가 6명이나 더 있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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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건 - gunn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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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속이 있었어서 밤 늦은 시각 약 23시 25분 즈음, 

Spandau에서 집으로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자전거로 이동한 경로는 약 15km.

평소라면 45분 남짓 걸리는 거리지만 오늘 걸린 시간은 무려....두둥..!! 2시간!!

사실, 여기 저기 헤매서 길을 잘못들고 돌아가고 하면서 허비한 시간이 30분 가랑...;;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래의 경로 처럼 약 12km 정도로 멀지 않은 길이다.




하지만 실제 이동한 경로는 아래와 같은데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아래 빨간선으로 표시되어 있는 구간에 가로등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게 가로등이 없이 4킬로 미터를 더 갈려니 참.... 


그래서 다리를 건너 가로등이 밝은 길로 오는 도중 사고를 목격!!!


아래 빨간 원으로 표시한 지점이다.




밤이고 차도 많이 다니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에 길을 헤맸던 시간을 만회하고자 열심히 가는데,


갑자기 오른쪽에서 멧돼지 13 ~ 15마리가 출현!! 진짜 깜짝 놀랬다...ㅠ.,ㅠ


그 중에는 어미로 보이는 돼지 두 마리가 있었는데, 날 힐끗 보는 그 순간 완전...


'나한테 돌진하면 어쩌지... 페달을 더 밟아야 하나...' 라는 고민을 하던 찰라,


길 반대편으로 우르르르 달려가는 것이 아닌가.


그 때, 반대편에서 차가 한대 오고 있었고 그 차도 돼지무리를 보고 속도를 줄였다.


그래서 아무일 없이 잘 지나갈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어린 새끼돼지 한마리가 가던 길 안가고 갑자기 차량으로 돌진!!


운전자는 브레이크를 더 쎄게 밟았지만 스키딩을 하면서 새끼돼지와 충돌... 사망...


하지만 돼지무리는 그 자리에서 삽시간에 사라지고 꿈틀대는 새끼만이 길 위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돼지와 차를 확인 한 후 경찰에 신고했고 난 같이 경찰을 기다렸다.


경찰을 기다리는 동안 5번 이상 지나가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괜찮냐, 도움 필요없냐며 걱정해 주었다.


그래서 매번 이미 신고하고 경찰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는데, 나중에는 좀 귀찮기도... ;;


그리고 다친 사람은 없고 새끼 멧돼지 한 마리가 죽었다고 신고했더니, 이런....


경찰이 30분 뒤에 도착..ㅡㅡ;;


그리고 나도 사고에 연관이 있냐고 물어봐서 그냥 반대편에서 가던 길 가다 목격했다하고,


있었던 일을 그대로 설명해줬다.


그랬더니 알았다면서 가라고 하더라...


그리고 나서 열심히 다시 집으로 고고싱.


오늘의 교훈, 


라이트는 밝은 걸 쓰자.


자전거 연습을 더 해서 시간을 줄여보자.


야생 동물이 출연하는 지역은 빨리 이탈하도록 하자..;;;


p.s : 아기돼지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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