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엄하긴 하지만 건축에 관련 된 책을 보는 것도 내 일에 도움이 되지 않을 생각에 우리 김 책임님께서 재미있어보여서 사셨다는 "건축학교에서 배운 101가지"를 빌려보았다. 사실 UI나 UX에 관련하여 공부하기 위해서는 Layout과 동선, 사용자 편의성을 많이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건축에서 사용하는 기법들을 배우고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런 호기심이 생겼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건축에 대한 추상적인 것들, 조감도나 스케치를 할 때 효과적으로 보이는 기법을 이야기 해주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 그 중에도 우리 분야와 일맥 상통하는 이야기들이 있는다. 열거 해보면 이렇다. 1.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2.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현재 프로젝트에 적합한지 심사숙고 해야한다..
저번 주 금요일 회사로 내가 주문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와 '피트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두개의 책이 사무실로 배달 되었다. 자기경영노트는 원래 'The Effective Executive'라는 원재인데, 이재규님 께서 한글로 옮기셨다. 일 잘하는 사람이란??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어떻게 자기를 관리 하는가... 어떻게 일하는가?? 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 모두 읽지 못했기에... 독후감은 다음에 ㅋㅋㅋ 다음으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라는 임재춘님께서 쓰신 책이다.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일 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공돌이들은 글쓰기를 귀찮아 한다.. 라는 명제가 참.. 맞는 말 같다. 기술적으로 다른 사람들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 문서가 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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