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 독일로 취업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일단 경력이 아닌 신입이나 Junior급으로 구직하는 개발자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비자 문제인데요, 일단은 (만 30세 미만인 경우라면)워킹홀리데이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워킹홀리데이도 노동비자로 인정을 받기 때문에 구직활동을 하는 기간도 노동기간으로 인정받습니다.그래서 나중에 영주권을 얻거나 할 경우 그 기간에 대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만 30세 이상이신 분들은, 여행비자로 입국해서 취업준비비자(독일 이외의 곳에서 학위를 취득한 경우 6개월, 독일내에서 취득한 학위의 경우 1년)를 받는 방법이나,어학비자(최대 2년)를 받아서 구직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lue Card의 경우 해당 분야의 학력인증이 필요..
독일 어느 지방 노동청 (출처 : media3.news.ch) 현재 독일에서 구직을 하는 것도 어렵지만, 회사와 계약을 한다고해서, 곧 바로 체류허가와 노동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나 IT관련 직장이 아닌 경우에는 더욱 힘들죠. 이미 독일은 예전부터 IT 및 컴퓨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외국에서 인력을 자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Green Card 제도를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도(green card)는 실제로 허가를 받기위해서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하는데요. 딱 하나가 까다롭습니다. 바로.... 계약서류 상의 연봉인데요. 최소 연봉이 66000 Euro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간단하게 계산하면 1000Euro에 150만원입니다. 1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위스라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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