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IFA 2011에는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전 회사(제가 다니던 회사) 부스를 방문할 목적으로 갔었습니다. 그래도 입장료가 아까워서 여기 저기 기웃 기웃 해 보았지요. 그런데 다들 3D TV, 카메라.... 별로 잼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KT 부스가 눈에 띄더군요, 다른 대기업과는 다르게 전시하는 품목의 양에 알맞는 크기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쿨라우드 서비스만 전시 하는 줄 알고 물어봤더니, 안드로이드 단말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단말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주변 기기도 같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아래 보이는 그림과 같이 게임기로 쓸 수도 있고 (한 여자아이가 꼭 PSP를 하는 것 처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넷북 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단말기는 마우스 패드처럼 ..
사진 출처 (from) : google search 독일에서 드디어!!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정말 각양 각색.... 다양한 나라의 출신들이 있었습니다. 일단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 인도네시아, 레바논, 체코, 러시아, 콜롬비아 등등... 마닐라와 스페인, 러시아 그리고 몬트리올에도 연구소가 있으니... 더 많은 국적의 사람들이 있겠지요??!! 일단 확인된 바로는 베를린 연구소에 있는 한국인은 저 한명 뿐.... (한국 사람 자체가 첨이라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첫 출근을 하면 그다지 할 일이 없습니다. 컴퓨터 세팅하고, 계정 만들고 메일 설정하는 등등..... 그런데 바로 Daily Meeting에 참석하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잉?? 오늘 첨 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전시회인 IFA가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벤츠에서 깜짝 출연해 주었네요 ㅎㅎ 내부도 찍고 싶었는데 제 사진기가 그리 좋지 않아서 찍고 나니 어둡게 나오는 걸 어떻게 할 수 가 없네요 ㅎㅎ 그래도 외관이라도 이렇게 찍을 수 있었던게 너무 고맙네요 ㅋㅋ 두둥!!!! 역시나 날렵해 보입니다. 아직 컨셉카라서.. 가격은 얼만지 모르는게 아쉽기는 하네요 ㅋㅋ 이번 IFA에서는 가전 기기 보다 다른게 더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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