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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IFA 2011에는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전 회사(제가 다니던 회사) 부스를 방문할 목적으로 갔었습니다.

그래도 입장료가 아까워서 여기 저기 기웃 기웃 해 보았지요.

그런데 다들 3D TV, 카메라.... 별로 잼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KT 부스가 눈에 띄더군요, 다른 대기업과는 다르게

전시하는 품목의 양에 알맞는 크기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쿨라우드 서비스만 전시 하는 줄 알고 물어봤더니, 안드로이드 단말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단말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주변 기기도 같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아래 보이는 그림과 같이 게임기로 쓸 수도 있고

(한 여자아이가 꼭 PSP를 하는 것 처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넷북 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단말기는 마우스 패드처럼 사용되지요.

 
다만 걱정인 것은 사람들은 겉 모습을 보고 많은 기대를 한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컴퓨터 처럼 보이면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와 같은 기능 및 성능을 기대하게 된다는 겁니다.

단가와 성능의 문제를 어떻게 같이 해결할지 주목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타블렛 처럼 쓸 수 있는 주변기기도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그 사진은 제가 찍질 못했네요...

해당 단말기 제조업체에 대한 정보는 일체 공개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대충 어디서 만들었을 지 감은 오네요 ㅎㅎ

또 시간나면 큰 회사들 부스 사진찍은 것들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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