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도 2012년에 했었습니다. 이통사 서비스 앱인데요, 사용자의 계약사항 확인, 변경 및 연장이 가능하구요영수증 확인, 서비스 센터 지도 서비스 등 여러가지 편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areamobile.de/news/23416-mein-md-service-app-fuer-android-und-ios-von-mobilcom-debitel) 네트워크 모듈이 지원하지 않는 파일 캐쉬 구현이 관건이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앱이 스스로 자신이 저장하고 있는 캐쉬의 유효 기간을 설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파일 캐쉬만을 사용하면서 DB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구조로 이루어지다보니, 앱 업데이트 때 DB migration 문제가없어서 좋더군요 ㅋ
2012년에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바로 스마트 폰으로 카드를 읽어서 결제하는 유럽판 (정확히는 독일 식) square 였습니다. 출처 : https://payleven.de/ 여기서 제가 했던 작업은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어폰 잭 카드 리더 드라이버 연동 및 구현.(제가 왜 다른 회사에서 제공한 라이브러리를 디버깅하고 고쳐줬어야하는지..ㅡㅡ;;)이 때 카드 리더가 3종류 모두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하는 작업도 같이 했었습니다. 결제 서버와의 연동, 결제 내역 DB sync 등도 하구요. 그리고 네트워크가 너무 느리면 입력 받은 signature를 보내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이미지 최소화 및 최적화도 했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바로 지역화.한번에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행할려..
오늘은 약속이 있었어서 밤 늦은 시각 약 23시 25분 즈음, Spandau에서 집으로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자전거로 이동한 경로는 약 15km.평소라면 45분 남짓 걸리는 거리지만 오늘 걸린 시간은 무려....두둥..!! 2시간!!사실, 여기 저기 헤매서 길을 잘못들고 돌아가고 하면서 허비한 시간이 30분 가랑...;;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래의 경로 처럼 약 12km 정도로 멀지 않은 길이다. 하지만 실제 이동한 경로는 아래와 같은데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아래 빨간선으로 표시되어 있는 구간에 가로등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게 가로등이 없이 4킬로 미터를 더 갈려니 참.... 그래서 다리를 건너 가로등이 밝은 길로 오는 도중 사고를 목격!!! 아래 빨간 원으로 표시한 지점이다. 밤이고 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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