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바로 스마트 폰으로 카드를 읽어서 결제하는 유럽판 (정확히는 독일 식) square 였습니다. 출처 : https://payleven.de/ 여기서 제가 했던 작업은 참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이어폰 잭 카드 리더 드라이버 연동 및 구현.(제가 왜 다른 회사에서 제공한 라이브러리를 디버깅하고 고쳐줬어야하는지..ㅡㅡ;;)이 때 카드 리더가 3종류 모두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하는 작업도 같이 했었습니다. 결제 서버와의 연동, 결제 내역 DB sync 등도 하구요. 그리고 네트워크가 너무 느리면 입력 받은 signature를 보내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이미지 최소화 및 최적화도 했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바로 지역화.한번에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행할려..
오늘은 약속이 있었어서 밤 늦은 시각 약 23시 25분 즈음, Spandau에서 집으로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자전거로 이동한 경로는 약 15km.평소라면 45분 남짓 걸리는 거리지만 오늘 걸린 시간은 무려....두둥..!! 2시간!!사실, 여기 저기 헤매서 길을 잘못들고 돌아가고 하면서 허비한 시간이 30분 가랑...;;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래의 경로 처럼 약 12km 정도로 멀지 않은 길이다. 하지만 실제 이동한 경로는 아래와 같은데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아래 빨간선으로 표시되어 있는 구간에 가로등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게 가로등이 없이 4킬로 미터를 더 갈려니 참.... 그래서 다리를 건너 가로등이 밝은 길로 오는 도중 사고를 목격!!! 아래 빨간 원으로 표시한 지점이다. 밤이고 차도..
As you already know that, to develop an application we need to use always some test framework. Actually following two keywords are very common. - BDD (Behavior Driven Development) - TDD (Test Driven Development) In a project, I am using Kiwi framework to do unit test. Today I found a weird behavior from Kiwi. Let's see this code. #import "Kiwi.h"#import "KWSpec+WaitFor.h" @interface MyInter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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