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 그동안 시간이 별로 없어서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올립니다. 우선 Lufthansa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 덕분에 찾아가게 된 Goodies. 친구가 학원 다닐 때 홈스테이를 했었는데요, 그 집 어머니께서 일 하시던 곳이랍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요 가보니 생각보다 깔끔하고 괜찮았던 곳이죠. 스무디 같은 음료를 생과일로 만들어줘서 더 좋았던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goodies 일단 가게 간판부터 한 컷!! 이렇게 Menu판도 한번 찍어 보구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ㅎㅎ (참고로 인터넷 무료입니다 ㅎㅎ) 그리고 나서 찾아간 곳이 바로 East Side Gallery!! 처음 시작하는 곳인데요 대문짝 보다 크게 "EAST SIDE GALLERY"라고 벽에 써 있습니다. ..
사실 국제 전시회 중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전시회다 보니 참가한 기업의 수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골라서 포스팅할려면.... 백만년 걸리겠지요?? 그래서 한방에 모아서 쓸랍니다 ㅋ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다들 텔레비젼에 목숨 건 듯... 우선 Panasonic 부터 보시면, 3D TV와 더불어 3D 캠코더를 주력으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완전 큰 벽을 TV로 꽉 채운 책장 처럼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당 제품들의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볼거리도 마련해 주고 말이죠.. 이렇게 파나소닉은 체조 선수 두명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두둥 그런데 소니는?? 이렇게 정열적인 스페인 무희를 무대에 내세웠습니다!! 잠시 소니 부스를 조금 더 돌아보면 타블렛, 일체형 PC등 그리 특별한 것 없어..
사실 이번 IFA 2011에는 아무런 계획 없이 그냥 전 회사(제가 다니던 회사) 부스를 방문할 목적으로 갔었습니다. 그래도 입장료가 아까워서 여기 저기 기웃 기웃 해 보았지요. 그런데 다들 3D TV, 카메라.... 별로 잼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KT 부스가 눈에 띄더군요, 다른 대기업과는 다르게 전시하는 품목의 양에 알맞는 크기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쿨라우드 서비스만 전시 하는 줄 알고 물어봤더니, 안드로이드 단말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단말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주변 기기도 같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아래 보이는 그림과 같이 게임기로 쓸 수도 있고 (한 여자아이가 꼭 PSP를 하는 것 처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넷북 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단말기는 마우스 패드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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