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완전히 기대하고 있던 기술 면접을 본 날입니다. 자바를 이용한 서버 어플리케이션을 주로 개발하는 회사였는데, (사실 전 직장에서 자바를 써 본적이 없습니다...ㅡㅡ;;;;) 코딩 문제 시키면 어떻하지.... 머 이런 걱정을 했더랍니다. 2:1로 맞짱뜨는 기분?? ㅋㅋ 실제로 면접관이 2명이었습니다. 다행이 영어로 면접을 보게 되어 안도의 한숨........-0-=3=3 그런데 받은 질문이.... 처음에는 "우리 회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 해 보아라." 이거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얼마나 이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지를 측정하는 척도와 같은 질문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주요 제품은 무엇이고, 어느 회사와 같이 제품을 만들고, 주요 판매 대상지역이 어디이다.' 라고 대답했는데요, 다행이 ..
오늘은 독일에서 첨으로 면접을 본 날이다. 얼마만에 면접을 보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사실 기억한다... 2006년 12월 26일이 마지막 면접이었다.) 일단은 헤드헌터와 면접을 보았는데... 여긴 헤드헌터가 코딩에 관해서 물어본다..ㅡㅡ;; 완전 깜놀 했음... 오늘 중으로 헤드헌터가 C++에 관한 문제를 메일로 줄테니 그걸 풀어서 자기 한테 보내달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공백 기간이 있어서 잘 할 수 있겠느냐?" 란다.....ㅡㅡ;; 한국에서도 헤드헌터에게 연락만 받아봤지 실제로 헤드헌터를 통해서 구직 활동을 해 본 적은 없어서 어떻게 헤드헌터들이 질문하는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난감했다. 하지만 놀란 척을 할 수는 없는 노릇!! (사실 머 C++은.. 대학교 2학년 때 부터 줄기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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