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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난 잘 먹지 못하던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시럽을 넣지 않고 먹어야 맛있어하는 그런 인간이 되어버렸다..ㅠ.,ㅠ (머 그래도 맛있으니깐 괜찮다 ㅎㅎ)
그 뒤로 바뀐 팀에서 "커피값 한달에 나가는게 장난이 아니야!!" 라는 ......
그래서 사무실에서 커피를 드립해서 마시기 시작했고.... 한달에 커피에 투자하는 돈은 약.. 25만원에서 10만원 초판으로 줄어든 것 같다...
하지만 여기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주말에는!!!! (머 주말 근무 많이 하면 괜찮지만..ㅋㅋ)
주말에 집에 있다가 커피가 마시고 싶어 혼자 가서 사가지고 돌아오는 것... 너무 귀찮더라..
그래서 이렇게!! 집에 커피 드립 세트를 구비하였다네~~ ㅎㅎㅎ
(실은 지금도 이걸로 내린 커피 마시면서 쓰고 있음 ㅎㅎㅎ)
요놈은 드립용 주전자!!
왼쪽에 커피를 갈아주는 핸드밀과, 오른쪽에는 드립 서버와, 드리퍼~
자 이제 한잔 내려 볼까나?!!
너무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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