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노키아의 상태에 관련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시간은 위에 있는 사진 처럼 참.. 잘도 흐르지요 ㅋㅋㅋ (사진은 독일의 Hamburg입니다.) 그런데 속속들이 다시 새로운 정보들이 들려오기 시작하네요 ㅎㅎ 여기 베를린에는 노키아의 Ovi map을 담당하는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 곳에서 윈도우즈 폰 7용 앱을 개발하기 위한 인력을 차근 차근히 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노키아의 스마트폰 점유율 3위인가.. 4위인가... 단말사로만 보면 아마 그럴 겁니다. "애플 vs 구글 vs 마소&노키아 연합" 완전.. 삼국지가 되어가고 있네요... 각설하고요!! 아마 이번에 노키아는 마소와 함께 총력을 피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마소는 총력이 아닐 것이라는게 다소 아쉽긴 하네요... 윈도우즈..
요즘 여름이라 베를린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가끔은 대중교통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가 베를린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도 있다 ㅋㅋㅋ 그런데 이런 현상은 비단 관광분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독일어를 배울 수 있는 학원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현상이다. 오늘 이야기의 요점은 "여름 기간 동안 어학원을 피하자" 이거다. 그 이유로는 첫 째, 다른 기간보다 Summer Course 자체가 더 비싸다. 둘 째, 학원 수강생이 미친듯이 많아진다. 위의 두가지 이유를 잘 생각해 보면, 더 많은 돈 주고 한 반에 더 많은 학생과 더 좋지 않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는 점이다. (어떤 학원은 수용능력을 벗어난 인원을 감당못하고 있더라..ㅡㅡ;;) 특정 학원을 지칭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정도의..
제가 있는 베를린에는 Nokia R&D Center가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노키아에서 이력서를 낸 적이 있는데요. 제가 지원한 위치와는 전혀 다른 포지션에 대한 제의가 왔었습니다. "오!! 내 경력이 먹히는건가??" 라는 아주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드랬죠. 그래서 몇번의 메일을 주고 받은 뒤, 2주 안에 면접을 보자는 이야기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2주가 지나도 3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는거죠?? ㅋㅋㅋ 그래서 너무 이상해서 다시 해당 팀장에게 메일을 써보기도 했지만 묵묵무답... (여기선 팀에서 필요한 인원이 있으면 팀장이 직접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찾아보고 직접 연락을 하네요...) 그런 일이 있은 뒤, 노키아에 대한 우려섞인 기사들을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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