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 봅니다...) Junior Develpoper- 논리적인가, 잘 배우는가, 구성원으로서 적합한가 (source : http://fun.buxter.org/cd.php) Developer- 해당 언어나 플랫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도가 있는가- 홀로 모듈을 작성할 수 있는가- 다른 개발자에게 교육을 시킬 수 있는가 (source : http://fun.buxter.org/cd.php) Senior Developer-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습득능력이 있는가- 개발팀을 이끌어 갈 수 있는가- 기술적인 문제를 잘 분석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가 (source : http://fun.buxter.org/cd.php) Architect- 여러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가- 시스템의 전체..
오늘도 하늘을 보며 출근합니다. 제가 베를린에 와서 바뀐 점들 중에 하나는 출근 시간, 쉬는 시간 그리고 퇴근 시간에 하늘을 많이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서울보다 훨씬 맑은 공기에 하늘을 배경으로 푸르른 나무들이 도심에서 바람에 살랑이며 저에게 여유를 안겨주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늘은 유독 지하철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하늘을 바라보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그 안에 갇혀있는 학생들, 다른 여행객들은 불도 들어오지 않는 그 암흑속 차가운 곳에서 이렇게 저와 같이 보이지 않는 하늘을보려고 노력하고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지금 그 순간 지하철이 멈춰서서 3분만 움직이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토해낼 것이고, 5분이 지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걱정할 것이고, 10분이 지나면 공포가 밀려오겠지요....
오늘은 약속이 있었어서 밤 늦은 시각 약 23시 25분 즈음, Spandau에서 집으로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자전거로 이동한 경로는 약 15km.평소라면 45분 남짓 걸리는 거리지만 오늘 걸린 시간은 무려....두둥..!! 2시간!!사실, 여기 저기 헤매서 길을 잘못들고 돌아가고 하면서 허비한 시간이 30분 가랑...;;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래의 경로 처럼 약 12km 정도로 멀지 않은 길이다. 하지만 실제 이동한 경로는 아래와 같은데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아래 빨간선으로 표시되어 있는 구간에 가로등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게 가로등이 없이 4킬로 미터를 더 갈려니 참.... 그래서 다리를 건너 가로등이 밝은 길로 오는 도중 사고를 목격!!! 아래 빨간 원으로 표시한 지점이다. 밤이고 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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