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에 관심이 많은 터라,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어플을 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언제나 고민한다. 그런데 http://www.funinside.net/1197?_new_tistory=new_title 에서 재미난 것을 발견했다. Bonnier에서 concept로 낸 것인데, device만 해결 되면 어떻게든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물론 magazine을 제작하는 툴이나 이런 것들도 같이 만들어야하고, research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그냥 프로토 타입으로 만들어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보면 재미 있을 것 같다. 동영상을 보시면~ 잼납니다 ㅋ Mag+ from Bonnier on Vimeo.
아실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여러 플랫폼에서 동일한 UI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UI Library를 제작하는 사람입니다. 여러 단말에 아직은 많지 않지만 이것 저것 만들어보고 있는 중이죠. 그런데 방금 갑자기 생각이 난 것이... 우리는 단말 화면을 pixel resolution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하나의 어플이 여러 단말에서 동작하게 하려면, 각 단말의 resolution에 맞게 이미지나 사이즈를 조절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실제로 이러한 작업 이외에는 한게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난 것이... 같은 resolution이지만, pixel per inch가 다른 장치들이 많다는 거죠. 물론 이론상 알고는 있지만 말입니다. 같은 resolution이라고 해서 사용자에게 실제로..
첨 시작 부터 화끈한 장면 (?? 액션이나 머 그런거 아님....ㅡㅡ;;)으로 시작하는데 표정연기 잘한거 같다.. "난 이 남자와 사랑해서 sex를 하는 것이 아니야..." 느낌이 팍팍 온다. 스토리는 머 이야기 안해도 다들 알고 계실테니.... 느낀점을 이야기 해 보자면... 1. 남자는 바보다. 2. 여자는 독하다. 3. 한석규가 주인공인 줄로 착각 할 뻔했다. 2012 보다 잼있다. 2012는 반전도 없고... 그냥 예상했던 스토리를 따라서 흐르는 것 뿐... 스케일과 효과만 좋은 영화... 백야행은 스토리 구성과 연기자들의 노력이 돋보인 영화....
입사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난 잘 먹지 못하던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시럽을 넣지 않고 먹어야 맛있어하는 그런 인간이 되어버렸다..ㅠ.,ㅠ (머 그래도 맛있으니깐 괜찮다 ㅎㅎ) 그 뒤로 바뀐 팀에서 "커피값 한달에 나가는게 장난이 아니야!!" 라는 ...... 그래서 사무실에서 커피를 드립해서 마시기 시작했고.... 한달에 커피에 투자하는 돈은 약.. 25만원에서 10만원 초판으로 줄어든 것 같다... 하지만 여기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주말에는!!!! (머 주말 근무 많이 하면 괜찮지만..ㅋㅋ) 주말에 집에 있다가 커피가 마시고 싶어 혼자 가서 사가지고 돌아오는 것... 너무 귀찮더라.. 그래서 이렇게!! 집에 커피 드립 세트를 구비하였다네~~ ㅎㅎㅎ (실은 지금도 이걸로 내린 커피 마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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