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IT 면접보기 1
오늘은 독일에서 첨으로 면접을 본 날이다. 얼마만에 면접을 보았는지 기억도 안난다.... (사실 기억한다... 2006년 12월 26일이 마지막 면접이었다.) 일단은 헤드헌터와 면접을 보았는데... 여긴 헤드헌터가 코딩에 관해서 물어본다..ㅡㅡ;; 완전 깜놀 했음... 오늘 중으로 헤드헌터가 C++에 관한 문제를 메일로 줄테니 그걸 풀어서 자기 한테 보내달란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공백 기간이 있어서 잘 할 수 있겠느냐?" 란다.....ㅡㅡ;; 한국에서도 헤드헌터에게 연락만 받아봤지 실제로 헤드헌터를 통해서 구직 활동을 해 본 적은 없어서 어떻게 헤드헌터들이 질문하는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난감했다. 하지만 놀란 척을 할 수는 없는 노릇!! (사실 머 C++은.. 대학교 2학년 때 부터 줄기차게..
독일에서 구직하기
2011. 6. 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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