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을 보고나서...
첨 시작 부터 화끈한 장면 (?? 액션이나 머 그런거 아님....ㅡㅡ;;)으로 시작하는데 표정연기 잘한거 같다.. "난 이 남자와 사랑해서 sex를 하는 것이 아니야..." 느낌이 팍팍 온다. 스토리는 머 이야기 안해도 다들 알고 계실테니.... 느낀점을 이야기 해 보자면... 1. 남자는 바보다. 2. 여자는 독하다. 3. 한석규가 주인공인 줄로 착각 할 뻔했다. 2012 보다 잼있다. 2012는 반전도 없고... 그냥 예상했던 스토리를 따라서 흐르는 것 뿐... 스케일과 효과만 좋은 영화... 백야행은 스토리 구성과 연기자들의 노력이 돋보인 영화....
영화
2009. 11. 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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