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키아가 많이 힘들긴 한가봅니다.
제가 있는 베를린에는 Nokia R&D Center가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노키아에서 이력서를 낸 적이 있는데요. 제가 지원한 위치와는 전혀 다른 포지션에 대한 제의가 왔었습니다. "오!! 내 경력이 먹히는건가??" 라는 아주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드랬죠. 그래서 몇번의 메일을 주고 받은 뒤, 2주 안에 면접을 보자는 이야기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2주가 지나도 3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는거죠?? ㅋㅋㅋ 그래서 너무 이상해서 다시 해당 팀장에게 메일을 써보기도 했지만 묵묵무답... (여기선 팀에서 필요한 인원이 있으면 팀장이 직접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찾아보고 직접 연락을 하네요...) 그런 일이 있은 뒤, 노키아에 대한 우려섞인 기사들을 보게 ..
독일에서 구직하기
2011. 6. 13. 23:5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필리핀
- IFA 2011
- CocoaPods
- 학교
- idle
- UbiVelox
- Programing
- windows mobile
- 독일이민
- 사무실
- 교육
- 호핑
- 독일 IT
- mixnstand
- 블루카드
- 커피
- 교사
- IFA
- 독일
- 호핑투어
- demo application
- ios
- 독일 구직
- mobile
- widget
- 김봉두
- It
- Blue Card
- 독일 이민
- 세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