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개발을 위한 책" -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피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저번 주 금요일 회사로 내가 주문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와 '피트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두개의 책이 사무실로 배달 되었다. 자기경영노트는 원래 'The Effective Executive'라는 원재인데, 이재규님 께서 한글로 옮기셨다. 일 잘하는 사람이란??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어떻게 자기를 관리 하는가... 어떻게 일하는가?? 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직 모두 읽지 못했기에... 독후감은 다음에 ㅋㅋㅋ 다음으로,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라는 임재춘님께서 쓰신 책이다.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일 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공돌이들은 글쓰기를 귀찮아 한다.. 라는 명제가 참.. 맞는 말 같다. 기술적으로 다른 사람들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 문서가 젤로 ..
books
2009. 4. 27. 15:3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독일 IT
- 학교
- ios
- 교육
- idle
- windows mobile
- 세부
- 독일 구직
- mixnstand
- 독일
- mobile
- 사무실
- 커피
- widget
- 김봉두
- 호핑
- Blue Card
- CocoaPods
- IFA
- 교사
- IFA 2011
- 블루카드
- 필리핀
- 독일 이민
- Programing
- UbiVelox
- It
- 호핑투어
- 독일이민
- demo application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