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ound an error with ‘pod install’ after using XCode 6 cannot load such file — xcodeproj/prebuilt/universal.x86_64-darwin14-2.0.0/xcodeproj_ext (LoadError) (I think it’s kind of commend-line tools conflicts between XCode 5 and 6) To resolve this problem, we had to re-install CocoaPods with following steps. 1. change command Line Tools version to Xcode 6.0 (XCode -> Preferences -> Locations) 2. ..
오늘도 하늘을 보며 출근합니다. 제가 베를린에 와서 바뀐 점들 중에 하나는 출근 시간, 쉬는 시간 그리고 퇴근 시간에 하늘을 많이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서울보다 훨씬 맑은 공기에 하늘을 배경으로 푸르른 나무들이 도심에서 바람에 살랑이며 저에게 여유를 안겨주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늘은 유독 지하철 안에서도 보이지 않는 하늘을 바라보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그 안에 갇혀있는 학생들, 다른 여행객들은 불도 들어오지 않는 그 암흑속 차가운 곳에서 이렇게 저와 같이 보이지 않는 하늘을보려고 노력하고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지금 그 순간 지하철이 멈춰서서 3분만 움직이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토해낼 것이고, 5분이 지나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걱정할 것이고, 10분이 지나면 공포가 밀려오겠지요....
요즘 한국에서 독일로 취업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일단 경력이 아닌 신입이나 Junior급으로 구직하는 개발자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비자 문제인데요, 일단은 (만 30세 미만인 경우라면)워킹홀리데이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워킹홀리데이도 노동비자로 인정을 받기 때문에 구직활동을 하는 기간도 노동기간으로 인정받습니다.그래서 나중에 영주권을 얻거나 할 경우 그 기간에 대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만 30세 이상이신 분들은, 여행비자로 입국해서 취업준비비자(독일 이외의 곳에서 학위를 취득한 경우 6개월, 독일내에서 취득한 학위의 경우 1년)를 받는 방법이나,어학비자(최대 2년)를 받아서 구직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lue Card의 경우 해당 분야의 학력인증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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