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이라 베를린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가끔은 대중교통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가 베를린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때도 있다 ㅋㅋㅋ

그런데 이런 현상은 비단 관광분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독일어를 배울 수 있는 학원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현상이다. 

오늘 이야기의 요점은 "여름 기간 동안 어학원을 피하자" 이거다. 

그 이유로는

첫 째, 다른 기간보다 Summer Course 자체가 더 비싸다.

둘 째, 학원 수강생이 미친듯이 많아진다.

위의 두가지 이유를 잘 생각해 보면, 더 많은 돈 주고 한 반에 더 많은 학생과

더 좋지 않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는 점이다.

(어떤 학원은 수용능력을 벗어난 인원을 감당못하고 있더라..ㅡㅡ;;)

특정 학원을 지칭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면 정도의 차이가 날 뿐, 대부분의 학원들이

거의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죠.

독일어를 배우려고 오시는 분들은 9월 이후 10월 부터 학원을 시작하시는 것이

더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독일 친구 중에 학원 강사 왈
: "독일어를 배우는 건 겨울이 더 좋다, 겨울에 더 경험이 많은 좋은 선생님들이 수업을 한다."

학생이 많아지면 강사 수도 모자라게 되고 그러므로 기존의 좋은 선생님들 보다 수준이 낮은

선생님에게 배울 확률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독일 뿐만 아니겠죠???)

화이팅.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박상건 - gunnih